작업중 넘어진 굴삭기에 깔린 듯
[완도=뉴시스]김혜인 기자 = 3일 오후 4시 2분께 전남 완도군 고금면 한 야산 입구에서 운전자 50대 A씨가 굴삭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했다.
행인은 경찰에서 "굴삭기 사이에 남성이 깔려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중 왼쪽으로 넘어진 굴삭기에 깔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인은 경찰에서 "굴삭기 사이에 남성이 깔려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중 왼쪽으로 넘어진 굴삭기에 깔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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