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 올해 첫 모내기…조생종 해담벼 심어

기사등록 2021/04/29 16:27:55

추석 전 수확 예정

강영석 시장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사진=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영석 시장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사진=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삼백의 고장’ 경북 상주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29일 상주시에 따르면 모서면 정산리 김용억씨 논 1.7ha에 조생종 해담벼를 심었다.

모내기 한 벼는 추석 전 수확할 예정이다.예년보다 일찍 도래할 추석 제수용으로 판매된다.

친환경 농자재를 활용해 시중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될 전망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예로부터 모내기는 쌀 생산과 본격적인 농번기의 시작을 알리는 농작업으로 농업인에게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쌀 적정 생산을 통해 가격을 안정시키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영농지도를 강화해 벼 재배 농가의 농업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상주는 낙동강 주변에 비옥한 들이 많아 예로부터 품질 좋은 쌀로 명성이 높았다.

삼백의 고장은 쌀과 곶감, 누에고치 등 흰색을 띄는 세 가지 특산물이 나는 곳이란 의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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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올해 첫 모내기…조생종 해담벼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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