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내일 개소식…본격 가동

기사등록 2021/04/29 14:33:46

[부산=뉴시스] 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2021.04.29. (사진 =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2021.04.29. (사진 =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지난달 금곡동에 문을 연 ‘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를 30일 오후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과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성향숙 부산 여성가족개발원장, 손애리 부산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 천영희 부산 여성단체협의회장, 시민(청년)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확대를 위한 ‘지역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시범 운영 대상지 공모를 통해 부산시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 출연기관인 (재)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양성평등센터를 수탁 운영하게 된 것이다.

  센터는 ‘성 평등 공감도시 부산’을 목표로 ▲성 주류화 상설협의체 구성·운영 ▲성 주류화 정책 우수모델 발굴·공유 ▲공공영역 조직 성인지 감수성 진단 ▲양성평등 문화확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공동포럼 운영 ▲성인지 공공 교육 ▲구·군별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공감 특화 공모사업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는 지역의 성 주류화를 지원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통합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펼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성 평등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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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내일 개소식…본격 가동

기사등록 2021/04/29 14:33: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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