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하반기 갤럭시 Z폴더, Z플립 라인업으로 폴더블 대중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Z폴드’는 대화면,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차별화해 프리미엄 제품으로 포지션하고, ‘갤럭시 Z플립’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라인업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는 힘들지만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전작 대비 기능을 개선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에코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Z폴드’는 대화면,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차별화해 프리미엄 제품으로 포지션하고, ‘갤럭시 Z플립’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라인업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는 힘들지만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전작 대비 기능을 개선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에코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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