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홍보대사 에이티즈 최산이 남해군 유튜브에 출현해 팬심을 흔들었다.
최산은 27일 오후 남해군 공식 유튜브 남해군 TV에 출연해 어린 시절 추억 등을 이야기 하며 고향 남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최산의 유튜브는 업로드 1시간 만에 조회수 1만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다.
최산은 “경남 남해군 남해읍 출신 1호 연예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애틋한 고향사랑을 보여줬다.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는 최산은 남해초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임을 밝혀 진행자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산은 또 고향친구들에게 “지금도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며 “많이 보고 싶다 친구들아 시간나면 놀러갈게”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산이라는 개인보다는 에이티즈라는 팀을 더 많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 유튜브가 끝나갈 무렵 에이티즈 멤버 전원이 출연해 ‘2022년 남해군 방문의해’를 알리며 남해 홍보대사가 된 최산과의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최산은 27일 오후 남해군 공식 유튜브 남해군 TV에 출연해 어린 시절 추억 등을 이야기 하며 고향 남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최산의 유튜브는 업로드 1시간 만에 조회수 1만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다.
최산은 “경남 남해군 남해읍 출신 1호 연예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애틋한 고향사랑을 보여줬다.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는 최산은 남해초등학교 학생회장 출신임을 밝혀 진행자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산은 또 고향친구들에게 “지금도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며 “많이 보고 싶다 친구들아 시간나면 놀러갈게”고 말했다.
이시간 핫뉴스
그러면서 “최산이라는 개인보다는 에이티즈라는 팀을 더 많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 유튜브가 끝나갈 무렵 에이티즈 멤버 전원이 출연해 ‘2022년 남해군 방문의해’를 알리며 남해 홍보대사가 된 최산과의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