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그룹 스테이씨가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 여자 아이돌로 선정됐다.
27일 오후 진행된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스테이씨는 인물·문화 부문 고객충성도 1위 신인 여자 아이돌 브랜드로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데뷔 5개월 만에 첫 신인상을 거머쥔 스테이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하다. 서로 믿고 의지해준 멤버들과 팬들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수민은 "이번 앨범의 주제가 '자유'인데 힘든 시기지만 저희의 음악과 무대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자유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건강한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더욱 활발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스테이씨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싱글 '스타 투 어 영 컬처' 타이틀곡 '소 배드'로 정식 데뷔했다. 여섯 멤버 모두 센터가 가능한 비주얼과 실력을 갖췄다. 지난 8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스테이덤' 타이틀곡 '에이셉'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틴프레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오후 진행된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스테이씨는 인물·문화 부문 고객충성도 1위 신인 여자 아이돌 브랜드로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데뷔 5개월 만에 첫 신인상을 거머쥔 스테이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하다. 서로 믿고 의지해준 멤버들과 팬들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수민은 "이번 앨범의 주제가 '자유'인데 힘든 시기지만 저희의 음악과 무대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자유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건강한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더욱 활발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스테이씨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싱글 '스타 투 어 영 컬처' 타이틀곡 '소 배드'로 정식 데뷔했다. 여섯 멤버 모두 센터가 가능한 비주얼과 실력을 갖췄다. 지난 8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스테이덤' 타이틀곡 '에이셉'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틴프레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