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 안전 유지법 개정안 대표발의
![[제주=뉴시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오영훈(더불어민주당·제주시을) 의원.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0/05/21/NISI20200521_0016341059_web.jpg?rnd=20200521171304)
[제주=뉴시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오영훈(더불어민주당·제주시을) 의원.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교육부와 소방청이 전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소방차 진입곤란 여부에 대해 합동조사를 추진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오영훈(더불어민주당·제주시을) 의원은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부와 소방청이 합동으로 소방차 진입곤란 여부를 조사하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영훈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를 통해 전국 41개 학교에 소방차 진입이 어렵다고 파악됐지만, 2019년 소방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소방차 진입곤란 학교가 14개교로 집계돼 1년 만에 소방차 진입곤란 학교가 27개교로 늘어난 점을 지적했다.
오 의원은 27개 학교가 신설된 게 아니라 교육부와 소방청이 각각 소방차 진입곤란 여부를 조사하면서 수치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오 의원과 교육부, 소방청이 함께 문제 해결을 논의해 학교시설에 대한 소방차 진입곤란 여부를 교육부와 소방청이 함께 조사하고, 교육부가 후속조치를 담당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오 의원은 “학교는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다니는 시설인 만큼 화재 진압에 더욱더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법률 개정을 위해 교육부와 소방청과 긴밀하게 협의한 만큼 국회 본회의 통과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오영훈(더불어민주당·제주시을) 의원은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부와 소방청이 합동으로 소방차 진입곤란 여부를 조사하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영훈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를 통해 전국 41개 학교에 소방차 진입이 어렵다고 파악됐지만, 2019년 소방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소방차 진입곤란 학교가 14개교로 집계돼 1년 만에 소방차 진입곤란 학교가 27개교로 늘어난 점을 지적했다.
오 의원은 27개 학교가 신설된 게 아니라 교육부와 소방청이 각각 소방차 진입곤란 여부를 조사하면서 수치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오 의원과 교육부, 소방청이 함께 문제 해결을 논의해 학교시설에 대한 소방차 진입곤란 여부를 교육부와 소방청이 함께 조사하고, 교육부가 후속조치를 담당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오 의원은 “학교는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다니는 시설인 만큼 화재 진압에 더욱더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법률 개정을 위해 교육부와 소방청과 긴밀하게 협의한 만큼 국회 본회의 통과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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