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참여업체 추가 모집

기사등록 2021/04/27 12: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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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업체 100여곳 5월 14일까지 연장 모집

[울산=뉴시스]울산 남구 무거동에 위치한 남구 청년 일자리카페.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울산 남구 무거동에 위치한 남구 청년 일자리카페.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청년을 채용하는 관내 영세사업장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사업' 참여업체 100여곳을 오는 5월 14일까지 연장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다.

만 19~39세의 시간제 청년 인력을 채용하면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장 참여 자격은 전월 말 기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지난해 연매출 2억원 이하의 남구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1차 공고했으나, 이번 2차 공고에서는 지난해 매출 규모를 5억원까지 확대했다.

단, 청소년 유해업소, 사행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이 급감한 사업장을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장은 30일 이내에 남구에 거주하는 청년을 신규 채용해야 한다.

채용된 청년은 주 20시간 이상 근무하고 6개월 이상 근로계약을 유지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와 각종 증빙자료를 구비해 사업 운영기관인 ㈜좋은일자리(남구 수암로5 4층)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도 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좋은일자리(052-922-3500)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과 영세 자영업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대책을 적극 추진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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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참여업체 추가 모집

기사등록 2021/04/27 12:12: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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