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주한중국대사와 면담한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싱 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면담을 진행한다.
오 시장 취임에 따른 예방 차원에서 이뤄지는 자리다.
양측은 '한중 문화교류의 해'(2021~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2022년)을 맞아 서울시와 중국 도시 간 우호교류 협력방안 등을 화두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싱 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면담을 진행한다.
오 시장 취임에 따른 예방 차원에서 이뤄지는 자리다.
양측은 '한중 문화교류의 해'(2021~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2022년)을 맞아 서울시와 중국 도시 간 우호교류 협력방안 등을 화두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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