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23일부터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바른 자전거 타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삼한의 초록길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자전거 교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매주 금요일 오전 진행할 계획이다.
자전거 안전교육과 주행교육을 거쳐 최종 테스트를 통과한 어린이에게는 안전운전 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
◇제천다문화센터, 취약 가족에 생필품키트 전달
충북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경기침체로 발생한 취약가족과 해체 위기 우려 가족 등 긴급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긴급 지원을 신청한 18개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필수품과 간편 조리식품 등을 포함한 키트를 제공했다.
지원 대상은 특정 사건으로 충격을 경험한 위기가정과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가정이다.
◇수공 충주권지사, 홍수관리 소통회의 개최
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는 22일 충북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강원 원주시 등 4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충주댐 홍수관리 소통회의를 열었다.
수공은 수문방류 예고,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의 방법으로 댐 방류계획을 지역 사회와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한의 초록길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자전거 교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매주 금요일 오전 진행할 계획이다.
자전거 안전교육과 주행교육을 거쳐 최종 테스트를 통과한 어린이에게는 안전운전 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
◇제천다문화센터, 취약 가족에 생필품키트 전달
충북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경기침체로 발생한 취약가족과 해체 위기 우려 가족 등 긴급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긴급 지원을 신청한 18개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필수품과 간편 조리식품 등을 포함한 키트를 제공했다.
지원 대상은 특정 사건으로 충격을 경험한 위기가정과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가정이다.
◇수공 충주권지사, 홍수관리 소통회의 개최
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는 22일 충북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강원 원주시 등 4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충주댐 홍수관리 소통회의를 열었다.
수공은 수문방류 예고,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의 방법으로 댐 방류계획을 지역 사회와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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