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정상직 총장이 지난 14일 대전생활과학고에서 김효진 교장과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철도 전문 인력과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에 함께 노력한다.
주요 내용은 ▲대전생활과학고 학생 특기·적성교육 지원 ▲대학 교육시설 및 기자재 사용 지원 ▲철도 교육과정 공유 및 협의 ▲고교학점제 학교밖 교육과정 운영 협력 등이다.
특히 2022학년도부터 대전생활과학고 당해연도 졸업생이 우송정보대학에 입학하면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 총장은 “대전생활과학고 우수 학생들이 입학을 하면 철도 관련 분야 한국 대표 명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고교생들의 학술지원을 강화하고 우수한 교육시설 및 기자재 공유를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약에 따라 양교는 철도 전문 인력과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에 함께 노력한다.
주요 내용은 ▲대전생활과학고 학생 특기·적성교육 지원 ▲대학 교육시설 및 기자재 사용 지원 ▲철도 교육과정 공유 및 협의 ▲고교학점제 학교밖 교육과정 운영 협력 등이다.
특히 2022학년도부터 대전생활과학고 당해연도 졸업생이 우송정보대학에 입학하면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 총장은 “대전생활과학고 우수 학생들이 입학을 하면 철도 관련 분야 한국 대표 명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고교생들의 학술지원을 강화하고 우수한 교육시설 및 기자재 공유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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