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꿈터 간담회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학생회관 6층을 학생 예비창업자를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창업준비실 ‘꿈터’ 22기 학생들을 선발했다.
꿈터는 창업지원단이 2010년 11월 시작한 창업지원사업으로 한 해 2개 기수를 발굴한다.
인하드림센터 3관과 인하드림센터 1관 공동보육실을 제공해오다가, 최근 학생회관 6층을 리모델링해 팀별 공간을 마련했으며 입주팀에게는 창업분야별 멘토링과 기초 창업교육, 관리비와 사무용 가구, 인터넷 등을 무상 지원한다.
올해 입주한 꿈터 22기는 단체 4개·개인 1팀으로 소상공인 대상 메타버스 마케팅 플랫폼을 제작하는 ‘하이워크’팀, 대학교 재학생 기반 외국어 회화 스터디 매칭 서비스를 만드는 ‘딕션’팀, 캠핑지 셰어링 어플을 개발 중인 ‘프레토’팀, AR기반의 환경 교육 키트 솔루션을 만드는 ‘에코드인’팀,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을 돕는 굿즈를 만드는 ‘틱오프’팀 등 총 5개 팀으로 활동기간은 6월 중순까지다.
창업지원단은 창업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하며 우수한 성과를 내고 2019년 꿈터를 통해 발굴한 10개 팀 중 7개 팀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됐다.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예비창업팀을 위한 공간이 새롭게 탄생했다”며 “초기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키우기 위해서 재정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