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전문가 로버트 산토스 美통계협회장
![[서울=뉴시스]미국 인구조사국장으로 지명된 로버트 산토스. 그가 상원 인준청문회를 통과하면 미 인구조사국의 첫 유색인종 수장이 된다. (사진=트위터 갈무리) 2021.04.14.](https://img1.newsis.com/2021/04/14/NISI20210414_0000726354_web.jpg?rnd=20210414095019)
[서울=뉴시스]미국 인구조사국장으로 지명된 로버트 산토스. 그가 상원 인준청문회를 통과하면 미 인구조사국의 첫 유색인종 수장이 된다. (사진=트위터 갈무리) 2021.04.14.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구조사국 수장에 첫 유색인종을 발탁할 예정이라고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인구조사국 국장에 통계학자인 멕시코계 로버트 산토스를 지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가 상원 인준청문회를 통과하면 인구조사국을 이끄는 첫 유색인종이 된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산토스는 수십 년 동안 미국의 인구 통계를 연구해왔다. 조사 설계, 사회과학 및 정책 연구 분야에서 40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시간대 조사연구센터 조사 운영 책임자를 지냈다.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 통계 및 방법론 부소장, 템플대 조사연구소(ISR) 선임 연구원을 역임했다.
가장 최근엔 도시연구소(UI) 부소장 겸 수석 방법론자로 일했다. 현재 미국통계협회(ASA) 회장을 맡고 있다.
그가 인구조사국장이 되면 2030 인구조사 계획을 세우는 것 외에도 지난해 코로나19 와중에 실시된 인구 조사도 정리하게 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지난 2월 인구조사 발표 시한을 오는 9월30일로 6개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일부 주에선 내년 중간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을 늦추고 경선 일정을 재조정해야 할 수 있어 선거 국면에서 혼란이 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인구조사국 국장에 통계학자인 멕시코계 로버트 산토스를 지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가 상원 인준청문회를 통과하면 인구조사국을 이끄는 첫 유색인종이 된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산토스는 수십 년 동안 미국의 인구 통계를 연구해왔다. 조사 설계, 사회과학 및 정책 연구 분야에서 40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시간대 조사연구센터 조사 운영 책임자를 지냈다.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 통계 및 방법론 부소장, 템플대 조사연구소(ISR) 선임 연구원을 역임했다.
가장 최근엔 도시연구소(UI) 부소장 겸 수석 방법론자로 일했다. 현재 미국통계협회(ASA) 회장을 맡고 있다.
그가 인구조사국장이 되면 2030 인구조사 계획을 세우는 것 외에도 지난해 코로나19 와중에 실시된 인구 조사도 정리하게 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지난 2월 인구조사 발표 시한을 오는 9월30일로 6개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일부 주에선 내년 중간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을 늦추고 경선 일정을 재조정해야 할 수 있어 선거 국면에서 혼란이 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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