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매출액 0.8~1.3% 지원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서다.
지난해 매출액 4억원 이하, 1인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장별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작년 카드 매출액의 0.8~1.3%다.
업체당 3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서다.
지난해 매출액 4억원 이하, 1인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장별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작년 카드 매출액의 0.8~1.3%다.
업체당 3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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