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문화재단, 아파트 찾아가는 베란다콘서트 운영

기사등록 2021/04/13 15:24:2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0월까지, 베란다 창문만 열면 공연

[울산=뉴시스]울산 남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거리음악회 공연 현장.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울산 남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거리음악회 공연 현장.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은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는 '베란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택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베란다 창문만 열면 아파트 주민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5일 남구 대현더샵 2단지 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17일에는 롯데백화점 울산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래문화재단은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회와 관리사무소장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베란다 콘서트를 원하는 아파트는 고래문화재단(052-226-1994)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해당 아파트를 방문해 적합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관리사무소 등과 협의해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고래문화재단은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거리[두기] 음악회, 폰서트'를 운영하며 공연 영역을 온라인으로 크게 확대했다.

콘서트를 통해 남구지역 명소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지역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집콕 생활에 지친 주민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위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고래문화재단, 아파트 찾아가는 베란다콘서트 운영

기사등록 2021/04/13 15:24:27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