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1~3월 1분기 수출은 위안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수입도 19.3% 각각 급증했다고 해관총서(관세청격)가 13일 발표했다.
신화망(新華網)과 신랑망(新浪網) 등에 따르면 해관총서는 이날 발표한 1분기 무역통계에서 이같이 밝혔다.
1분기 무역흑자는 7592억9000만 위안(약 130조4384억원)을 기록했다.
기사등록 2021/04/13 11:39:10
기사등록 2021/04/13 11:39:1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