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지방산림청이 참나무시들음병 매개충 포획을 위해 참나무에 끈끈이롤트랩을 설치하는 모습. (사진=북부지방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장경일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참나무시들음병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리·동 단위별 맞춤형 복합방제 계획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참나무시들음병은 광릉긴나무좀이 곰팡이균을 몸에 지닌 채 참나무로 들어가 발생하는 병으로 감염되면 줄기의 수분 통로가 막혀 잎이 시들고 빨갛게 마르게 된다.
매년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참나무시들음병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북부산림청은 이달 말까지 고사목을 제거하고 매개충 우화 최성기 이전인 6월 초까지 피해목에 끈끈이롤트랩을 설치해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을 포획할 계획이다.
최수천 청장은 "참나무시들음병은 매개충 개체수를 줄이기만 해도 피해목이 다시 건전목이 될 수 있다"며 "적극방제를 추진해 광릉긴나무좀 개체 밀도를 조절하는 데 역점을 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참나무시들음병은 광릉긴나무좀이 곰팡이균을 몸에 지닌 채 참나무로 들어가 발생하는 병으로 감염되면 줄기의 수분 통로가 막혀 잎이 시들고 빨갛게 마르게 된다.
매년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참나무시들음병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북부산림청은 이달 말까지 고사목을 제거하고 매개충 우화 최성기 이전인 6월 초까지 피해목에 끈끈이롤트랩을 설치해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을 포획할 계획이다.
최수천 청장은 "참나무시들음병은 매개충 개체수를 줄이기만 해도 피해목이 다시 건전목이 될 수 있다"며 "적극방제를 추진해 광릉긴나무좀 개체 밀도를 조절하는 데 역점을 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