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시청률 1.7%p↑…현실적 가족이야기 호응

기사등록 2021/04/13 11:10:03

[서울=뉴시스] ' 속아도 꿈결 ' 이미지. 2021.04.12. (사진 = KB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 속아도 꿈결 ' 이미지. 2021.04.12. (사진 = KBS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이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속아도 꿈결' 1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7.1%를 기록했다. 전회 15.4% 대비 1.7%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금이 최정우의 가족들을 초대해 식사 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강모란(박준금)은 준비한 선물을 나눠줄 겸 금종화(최정우) 가족들을 초대해 식사를 함께 했다.

식사 후 모란은 설거지를 하려 했지만 한그루(왕지혜)는 "설거지는 음식 안 한 사람들이 해야지"라며 오민희(윤해영)를 바라봤다. 민희는 관리를 받은 손톱을 핑계로 하지 않으려 했다. 이에 그루는 "오빠들 설거지하세요"라며 금상백(류진)과 금상구(임형준)를 불렀다.

종화는 "내가 애들 데리고 설거지할 테니까 여사님 나오세요"라며 얼른 상황을 정리했고, 아들들과 함께 설거지를 했다. 상구는 "아버지 기껏 이러고 살려고 재혼하신 거예요?"라며 투덜댔지만 "나 혼자 30년 살면서는, 안하고 살았겠냐?"라는 종화의 말에 할 말을 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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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도 꿈결', 시청률 1.7%p↑…현실적 가족이야기 호응

기사등록 2021/04/13 11:10: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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