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쓰리박'. (사진 = MBC 제공) 2021.04.1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11/NISI20210411_0000724336_web.jpg?rnd=20210411154452)
[서울=뉴시스]'쓰리박'. (사진 = MBC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쓰리박'이 더 좋은 인생 제2막 도전기를 그려나간다.
11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두 번째 심장'에는 지진희와 골프 대결을 이어가는 박찬호, 역대 최대 스케일의 바비큐 요리를 준비하는 박세리, '초보 라이더' 배성재 아나운서를 데리고 낙동강 라이딩에 나선 박지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박찬호는 지난주에 이어 지진희와 골프 대전에 나선다. 지진희는 뜻대로 되지 않던 전반전과 달리 정교하게 코스를 계산해 샷을 날리며 불꽃 튀는 접전을 벌인다. 지진희에게 위기감을 느낀 박찬호는 "약간 속이 쓰렸죠"라며 말해 두 사람의 승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다음주에는 박찬호가 프로 골퍼 도전을 앞두고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인 박세리에게 혹독한 강의를 받을 예정이다.
박세리는 '세리테이블'의 다섯 번째 손님인 운동선수들을 위해 통 큰 스케일의 요리를 준비한다.
장작 열기로 장시간 고기를 익히는 아르헨티나 전통 '아사도' 방식으로 거대한 통돼지 바비큐에 도전하고, 이런 박세리를 돕기 위해 박찬호가 깜짝 등장한다.
박지성은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라이더들의 성지 낙동강 자전거 길을 찾는다. 배성재는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급기야 쓰러지는 눕방을 선보인다.
숙소로 돌아간 두 남자는 이청용과 영상 통화를 시도한다. 영상 통화에서 만난 이청용의 딸이 순수한 팩트 폭격으로 박지성과 배성재를 충격에 빠뜨렸다고 해 그 전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쓰리박'은 총 10회로 특별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단 2회의 방송만을 남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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