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는 10일과 11일 SSG 랜더스와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
10일에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은우가 시구자로 나선다.
차은우의 두 번째 LG 시구다. 2017년 아스트로 멤버 문빈과 함께 LG 시구·시타자로 나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1일에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복 문화 주간(4월9~18일)을 기념, 한복 홍보대사인 모모랜드 주이와 혜빈이 한복 업체 혜온과 함께 개발한 한복을 입고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10일에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은우가 시구자로 나선다.
차은우의 두 번째 LG 시구다. 2017년 아스트로 멤버 문빈과 함께 LG 시구·시타자로 나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1일에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복 문화 주간(4월9~18일)을 기념, 한복 홍보대사인 모모랜드 주이와 혜빈이 한복 업체 혜온과 함께 개발한 한복을 입고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