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 어린이집 원아 대상 '분리수거 캠페인'

기사등록 2021/04/08 19:01:41

어린이집 원아 환경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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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 장안구는 이달부터 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 수거의 중요성을 안내하기 위해 ‘분리는 끼리끼리’ 환경보호 홍보캠페인을 한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재활용 분리배출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자연환경 기본수칙을 교육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매달 한 가지씩 교육주제를 정해 쓰레기 분리 배출을 통해 수집된 재활용 자원이 순환하는 과정을 원아들에게 가르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날 장안구 조원동에 소재한 어린이집은  ‘북극곰을 살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원아들이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주워보고, 이를 분리 수거하는 등 바다를 깨끗하게 지켜내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어린이집 원아 환경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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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학부모들이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자녀와 함께 각 가정에서도 환경교육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우유팩과 건전지 등 우수한 재활용 자원을 별도로 수거해 어린이집으로 보낼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렇게 모아진 우수 재활용은 다시 어린이집에서 장안구 가정복지과로 수거를 요청하면 직접 회수에 나선다.

장안구는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운영사례로 꼽아 모든 어린이집에 공유할 계획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쇼핑과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경우가 늘면서 포장재 쓰레기 등 일회용품 배출이 급증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아이들이 쓰레기 분리 수거와 환경보호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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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구, 어린이집 원아 대상 '분리수거 캠페인'

기사등록 2021/04/08 19:01: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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