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뿌리기업 5곳·산업유산 2곳 지정한다

기사등록 2021/04/07 16:26:05

상주 주조 주식회사 건물, 2018년 경북도의 산업유산으로 지정됐다.
상주 주조 주식회사 건물, 2018년 경북도의 산업유산으로 지정됐다.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7일 올해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향토뿌리기업 5개, 산업유산 2개 정도를 지정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대를 이어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 옛 모습을 간직한 보존 가치가 높은 산업건축물을 '산업유산'으로 2013년부터 지정해 왔다.

지금까지 지정된 향토뿌리기업은 62개, 산업유산은 16개다.

지정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23일까지 기업이 있는 곳 시장, 군수의 추천을 받아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후 서면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향토뿌리기업 육성위원회가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브랜드 및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 전시박람회 참가, 온라인 판매채널 입점, 기업 홈페이지 및 홍보물 제작 지원, 제품인증, 특허 획득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산업유산은 소규모 유지보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해 1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명품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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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뿌리기업 5곳·산업유산 2곳 지정한다

기사등록 2021/04/07 16:26: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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