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코요태 신지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 관리가 더 어려운 듯~ 금방 길어 버리는 느낌적인 느낌쓰! 내일은 라디오 생방 끝나고 머리 좀 다듬고 와야겠어요~ #이러다숏컷까지할판이네 ㅋㅋ”라는 글을 올렸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은 신지는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카라 블라우스에 민트 카디건을 걸쳤다. 여기에 핫핑크 미니백을 더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한영은 "숏컷 고고"라고 댓글을 남겼고, 신지는 "그건 아닌 거 같아 나는 자신이가 없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신지는 1998년 혼성그룹 코요테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22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신지는 최근 미스트롯2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 관리가 더 어려운 듯~ 금방 길어 버리는 느낌적인 느낌쓰! 내일은 라디오 생방 끝나고 머리 좀 다듬고 와야겠어요~ #이러다숏컷까지할판이네 ㅋㅋ”라는 글을 올렸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은 신지는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카라 블라우스에 민트 카디건을 걸쳤다. 여기에 핫핑크 미니백을 더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한영은 "숏컷 고고"라고 댓글을 남겼고, 신지는 "그건 아닌 거 같아 나는 자신이가 없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신지는 1998년 혼성그룹 코요테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22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신지는 최근 미스트롯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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