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대게·금강송 송이 국가브랜드대상 5·4년 연속 수상

기사등록 2021/04/04 14:51:08

[울진=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1국가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울진대게는 5년 연속, 울진금강송 송이는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울진군 제공) 2021.04.0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1국가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울진대게는 5년 연속, 울진금강송 송이는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울진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1국가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울진대게는 5년 연속, 울진금강송 송이는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지역·문화·산업 분야의 우수한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5회 연속 수상한 ‘울진대게’는 코로나19로 인한 대게축제 취소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울진군과 수협, 어민, 생산·유통단체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홍보와 판촉행사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전국 최초로 연안 어업인들이 스스로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해 위판량 제한, TAC제도와 연안어장 환경개선을 위한 ‘생분해성 어망보급’을 전국 최초 실시하는 등 울진대게 자원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정착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 4년 연속 수상한 ‘울진금강송 송이’는 청정 동해바다의 깨끗한 공기속에서 울진금강소나무 아래 생육해 타 지역에 비해 표피가 두껍고 단단해 저장성이 매우 강하고 특유의 송이 향이 진해 송이버섯 중에서 으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울진송이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울진군은 지난 1991년부터 5504㏊에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송이가 최적의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송이산 가꾸기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2002년부터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도 열어 울진 금강송 송이의 대중화에도 노력해 오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울진대게와 울진금강송 송이를 울진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며 "지역 대표자원의 지속적 관리와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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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대게·금강송 송이 국가브랜드대상 5·4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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