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나를 만나는 돌봄과 예술교육' 7일 개최

기사등록 2021/04/02 06:00:00

서울문화재단-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동 기획

[서울=뉴시스] 서울시 콜로키움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2021.04.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시 콜로키움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2021.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백미순)과 공동 기획한 콜로키움 '나를 만나는 돌봄과 예술교육'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콜로키움은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특별시 제2호(동작) 거점형 키움센터(동작구 노량진로 10)에서 개최한다.

콜로키움은 서울시 공적 돌봄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신설한 지역예술교육TA(Teaching Artist, 교육예술가)가 지향하는 바를 고민한 첫 번째 행사다. 공적 아동 돌봄 영역에서 예술교육의 필요성에 관해 발제와 토론 등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발제 세션에서는 ▲공적 아동돌봄 영역에서 문화예술활동의 필요성과 방향성은 무엇인가? : 서울시 아동돌봄 정책을 중심으로(김아래미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돌봄 영역에서의 예술 경험: 예술가의 희망사항(국동완 시각예술가)을 발표한다.

양혜정(연극놀이 전문가)의 진행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토론 세션에서는 '돌봄과 예술교육이 공유하는 가치는 무엇이며, 서울시 공적 돌봄 현장의 조건에서 그 가치는 어떻게 발현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김미은( 전 서울문화재단 어린이TA), 김혜경(우리동네키움센터 노원13호점 센터장), 김미선(그리다붓그리다북 강사),  김아래미(서울여대 교수), 국동완(시각예술가) 등 각 분야의 현장 실천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행사는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팍 TV'(www.youtube.com/sfacmovie)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속기를 통한 문자통역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행사 종료 후 자막해설 서비스가 포함된 발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콜로키움 '나를 만나는 돌봄과 예술교육'과 '2021 지역예술교육TA 공모'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그동안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해온 서울문화재단 학교예술교육의 가치가 공적 돌봄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공동 기획한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돌봄 예술교육을 둘러싼 각 주체들이 서로 이해하며 공동의 가치 실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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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를 만나는 돌봄과 예술교육' 7일 개최

기사등록 2021/04/02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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