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귀가 사이렌 순찰
![[제주=뉴시스]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고사리 채취객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한 귀가 사이렌 순찰 활동 알림 현수막. (사진=제주도 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3/31/NISI20210331_0000717172_web.jpg?rnd=20210331104434)
[제주=뉴시스]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고사리 채취객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한 귀가 사이렌 순찰 활동 알림 현수막. (사진=제주도 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고사리철을 맞아 동부지역 고사리 채취객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 달간 귀가 사이렌 순찰 활동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치경찰단 송당행복치안센터가 실시하는 이번 순찰은 고사리 채취객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로를 따라 사이렌을 울리며 귀가를 독려하는 활동이다.
자치경찰단은 실종사고가 대부분 봄철인 4~5월에 집중되고 있고, 고사리 채취로 길 잃음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순찰 활동을 계획했다.
이를 위해 중산간 지역 16개소를 선정해 귀가 사이렌 활동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숲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를 대비해 길 안내 리본을 길목마다 설치하고 있다.
또 사이렌이 울려도 귀가하지 않을 경우 길가에 주차된 차량의 연락처로 전화해 귀가를 독려할 방침이다.
도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고사리철 실종사고 예방을 위해 가족과 지인에게 행선지 알리기, 차량에 연락처 비치, 휴대폰 충전과 여분 배터리 준비, 여벌 옷 챙기기, 오후 5시 이후 고사리 채취 금지 등 수칙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자치경찰단 송당행복치안센터가 실시하는 이번 순찰은 고사리 채취객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로를 따라 사이렌을 울리며 귀가를 독려하는 활동이다.
자치경찰단은 실종사고가 대부분 봄철인 4~5월에 집중되고 있고, 고사리 채취로 길 잃음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순찰 활동을 계획했다.
이를 위해 중산간 지역 16개소를 선정해 귀가 사이렌 활동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숲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를 대비해 길 안내 리본을 길목마다 설치하고 있다.
또 사이렌이 울려도 귀가하지 않을 경우 길가에 주차된 차량의 연락처로 전화해 귀가를 독려할 방침이다.
도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고사리철 실종사고 예방을 위해 가족과 지인에게 행선지 알리기, 차량에 연락처 비치, 휴대폰 충전과 여분 배터리 준비, 여벌 옷 챙기기, 오후 5시 이후 고사리 채취 금지 등 수칙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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