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후보, “국민의힘은 보수아냐…보수진영 깨고 새판짜야”

기사등록 2021/03/30 15:59:44

"文정권과 여당이 대한민국 말아먹고 있다”

“대한민국 무너지는 이유…국민의힘 때문”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가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1.03.25.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가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1.03.25.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자유민주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정규재 후보가 30일 “국민의힘은 보수가 아니라 가짜 보수이며, 보수 진영 전체를 뒤집어 새판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문 정권과 여당이 4년 만에 외교, 안보, 국방, 법치, 경제 모든 부분에 있어서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다”면서  “우리가 문재인을 내보내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들이 이렇게 무력한 이유는 바로 국민의힘 때문이다”이라며 국민의힘을 “더불어민주당의 동조자인 기회주의당”이라고 맹비난했다.

정 후보는 “국민의힘은 겉으로는 싸우는 척하지만 절대 싸우지 않는다. 박형준과 김종인도 싸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것이 보수진영에 지각변동이 필요한 이유이며, 제가 출마한 이유”라고 말하고, 유권자들을 향해 “보수의 ‘새판짜기’에 동참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정규재 후보는 ▲고려대 철학과 졸업 ▲한국경제신문 주필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국민경제자문위원 ▲펜앤드마이크 주필 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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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후보, “국민의힘은 보수아냐…보수진영 깨고 새판짜야”

기사등록 2021/03/30 15:59: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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