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6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9% 오른 3373.32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54% 상승한 1만3493.3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4% 오른 2672.9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미 금융당국의 규제 우려 속에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 내린 3363.59로 장을 마감했다.
26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3분(현지시간)께 3388.8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방직,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9% 오른 3373.32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54% 상승한 1만3493.3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4% 오른 2672.9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미 금융당국의 규제 우려 속에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 내린 3363.59로 장을 마감했다.
26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3분(현지시간)께 3388.8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방직,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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