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유역환경청 전경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은 25일 회의실에서 금강유역 내 6개 물관리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4차 금강유역물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물관리협의체‘는 금강유역 내 물관리 기관들이 함께 모여 각 기관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금강권역 물 문제에 공동 대응·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해 4월 정식출범한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물관리협의체에는 작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에 이어 금강유역 국가하천을 관리·담당하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신규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날 금강유역 물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총 14개 과제들을 논의했다.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 하천변 쓰레기 관리 상태 점검
금강유역환경청은 박하준 청장이 전날 충북 옥천군 옥각리 일원에 위치한 서화천 유역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물관리협의체‘는 금강유역 내 물관리 기관들이 함께 모여 각 기관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금강권역 물 문제에 공동 대응·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해 4월 정식출범한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물관리협의체에는 작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에 이어 금강유역 국가하천을 관리·담당하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신규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날 금강유역 물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총 14개 과제들을 논의했다.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 하천변 쓰레기 관리 상태 점검
금강유역환경청은 박하준 청장이 전날 충북 옥천군 옥각리 일원에 위치한 서화천 유역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박하준(가운데) 금강유역환경청장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