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예방접종에 빠짐없이 참여해 달라"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12만명을 넘어섰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12만2249명으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는 1725명으로 나타났다. 접종 기관별로 요양병원은 1만5590명이 접종했고 접종률은 45.7%로 집계됐다. 요양시설의 접종률은 7600명의 접종으로 37.1%를 나타냈다.
1차 대응요원은 7177명(66.7%) 접종했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는 7만78581명(74.9%)이 접종했다. 국립중앙의료원 등에서 접종하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의 경우 1차는 1만3237명(92.5%), 2차는 1725명(12%) 접종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는 신고 사례는 전날 기준 22건이 보고됐다. 현재까지는 모두 1484건이다. 접종자의 1.2% 수준에 해당된다. 이상반응 신고사례 중 99.5%가 구토, 발열, 메스꺼움 등 경증사례로 나타났다. 중증이상반응 신규 신고사례는 없다.
송은철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관은 "시민들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예방접종에 빠짐없이 참여해 달라"며 "접종 대상자는 접종 전 건강상태를 살피고 예진시 알레르기 등 소상한 정보를 알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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