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도지사 14억원, 최종희 도의원 18억원
김성호 행정부지사 4억원, 전찬환 도립대총장 12억원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6억원

조성호 강원도의원. (사진=강원도의회 홈페이지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 선출직 공무원들 가운데 재산신고액 1위를 한 공무원은 21억9239만원을 신고한 조성호(더불어민주당·원주) 강원도의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산신고액이 가장 적은 공무원은 조인묵 양구군수로 1억586만원의 채무가 있다고 신고했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관보에 따르면, 조성호 의원은 본인과 어머니 소유의 원주·횡성 일대의 토지만 19억1719만원이었고 건물은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소유로 원주에서 5억2074만원의 재산이 있다고 신고했다.
배우자가 강원랜드 보통주 344주를 갖고 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영업손실로 주식가치가 하락해 지난해보다 신고액이 줄었다.
이어 18억4052만원을 신고한 최종희(국민의힘·강릉) 도의원이 2위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소유의 강릉·평창·삼척 일대의 토지 신고액이 5억4160만원이었고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차녀의 건물만 10억여원으로 신고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해보다 1억4600여만원의 재산이 줄어 14억4653만원을 신고했다.
최 지사는 본인 소유의 3억9800만원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장성마을3단지아파트(133.74㎡) 1채와 어머니 소유의 2억600만원의 강원 춘천시 후평동 단독주택(대지 428㎡ 건물 119.10㎡) 1채를 신고했다.
13억1085만원을 신고한 심영섭(국민의힘·강릉) 도의원은 본인과 두 아들 소유의 3억6000여만원의 강릉 왕산면 왕산리 등 강릉 일대의 토지와 14억2000여만원 상당의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건물을 신고했다.
심 의원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2억4600여만원이 증가했다.
임명직 공무원 3인 중 재산신고액 1위는 12억4155만원을 신고한 전찬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으로 나타났다.
전 총장은 2700여만원 상당의 애플 주식 190주를 매입했고 본인 소유의 강원 춘천시 퇴계동 한진아파트(59.84㎡) 1채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 신일유토빌 건물(12.07 ㎡) 1채의 전세권을 각각 1억4000만원, 2억5000만원으로 신고했다.
춘천시 석사동 단독주택(대지 222㎡ 건물 399㎡) 1채와 정선군 정선읍 용탄1리 단독주택(건물 59.84㎡) 1채를 각각 2억4270만원, 371만원으로 신고했다.
토지 재산은 본인 소유의 정선군 정선읍 용탄리의 전 3필지와 배우자 명의의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1119-4번지 임야를 신고했다.
전 총장의 차남은 경기 시흥시 정왕동 디오프라자 상가 4억6051만원, 금융채무액 2억9782만원이라고 신고한 반면 장남과 손자는 독립생계유지 사유를 들어 재산신고 고지를 거부했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배우자 명의의 경기 파주시 진동면 서곡리 276번지 토지와 본인 소유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꿈마을 한신아파트(96.66㎡), 어머니와 두 딸의 예금 등을 6억7870만원으로 신고했다.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본인 소유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금화정리 토지와 배우자 명의의 춘천시 퇴계동 유승한내들 아파트(84.96㎡)와 장남과 장·차녀의 예금 등을 4억5289만원으로 신고했다.
도내 18개 시·군 중 채무만 존재하는 기초단체장은 조인묵 양구군수(1억500만원)와 최상기 인제군수(770만원)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반면 재산신고액이 가장 적은 공무원은 조인묵 양구군수로 1억586만원의 채무가 있다고 신고했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관보에 따르면, 조성호 의원은 본인과 어머니 소유의 원주·횡성 일대의 토지만 19억1719만원이었고 건물은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소유로 원주에서 5억2074만원의 재산이 있다고 신고했다.
배우자가 강원랜드 보통주 344주를 갖고 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영업손실로 주식가치가 하락해 지난해보다 신고액이 줄었다.
이어 18억4052만원을 신고한 최종희(국민의힘·강릉) 도의원이 2위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소유의 강릉·평창·삼척 일대의 토지 신고액이 5억4160만원이었고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차녀의 건물만 10억여원으로 신고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해보다 1억4600여만원의 재산이 줄어 14억4653만원을 신고했다.
최 지사는 본인 소유의 3억9800만원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장성마을3단지아파트(133.74㎡) 1채와 어머니 소유의 2억600만원의 강원 춘천시 후평동 단독주택(대지 428㎡ 건물 119.10㎡) 1채를 신고했다.
13억1085만원을 신고한 심영섭(국민의힘·강릉) 도의원은 본인과 두 아들 소유의 3억6000여만원의 강릉 왕산면 왕산리 등 강릉 일대의 토지와 14억2000여만원 상당의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건물을 신고했다.
심 의원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2억4600여만원이 증가했다.
임명직 공무원 3인 중 재산신고액 1위는 12억4155만원을 신고한 전찬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으로 나타났다.
전 총장은 2700여만원 상당의 애플 주식 190주를 매입했고 본인 소유의 강원 춘천시 퇴계동 한진아파트(59.84㎡) 1채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 신일유토빌 건물(12.07 ㎡) 1채의 전세권을 각각 1억4000만원, 2억5000만원으로 신고했다.
춘천시 석사동 단독주택(대지 222㎡ 건물 399㎡) 1채와 정선군 정선읍 용탄1리 단독주택(건물 59.84㎡) 1채를 각각 2억4270만원, 371만원으로 신고했다.
토지 재산은 본인 소유의 정선군 정선읍 용탄리의 전 3필지와 배우자 명의의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1119-4번지 임야를 신고했다.
전 총장의 차남은 경기 시흥시 정왕동 디오프라자 상가 4억6051만원, 금융채무액 2억9782만원이라고 신고한 반면 장남과 손자는 독립생계유지 사유를 들어 재산신고 고지를 거부했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배우자 명의의 경기 파주시 진동면 서곡리 276번지 토지와 본인 소유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꿈마을 한신아파트(96.66㎡), 어머니와 두 딸의 예금 등을 6억7870만원으로 신고했다.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본인 소유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금화정리 토지와 배우자 명의의 춘천시 퇴계동 유승한내들 아파트(84.96㎡)와 장남과 장·차녀의 예금 등을 4억5289만원으로 신고했다.
도내 18개 시·군 중 채무만 존재하는 기초단체장은 조인묵 양구군수(1억500만원)와 최상기 인제군수(770만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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