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입건 4건, 과태료 부과 11건
![[서울=뉴시스] 서울시의 위험물 판매 업체 단속 결과 적발된 강서구의 한 업체. (사진=서울시 제공) 2021.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3/25/NISI20210325_0000713203_web.jpg?rnd=20210325092312)
[서울=뉴시스] 서울시의 위험물 판매 업체 단속 결과 적발된 강서구의 한 업체. (사진=서울시 제공) 2021.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생활 속 위험물 판매 업체를 불시 단속해 불법으로 저장하거나 취급한 33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월26일부터 3월10일까지 가스위험물안전팀과 119광역수사대로 구성된 단속팀을 꾸려 방향제, 캠핑용품, 건축자재, 차량 오일류 등 생활 화학제품 판매 업체 74개소를 단속했다.
단속 결과 33개소의 업체를 적발했고 형사 입건 4건, 과태료 부과 11건 등 41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허가 기준 이상 위험물을 적법한 시설 없이 저장·취급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 외에 위험물 운반 용기 표시 위반, 소량 위험물에 대한 서울시 조례 위반 등이 있었다.
앞서 본부는 국립소방연구원에 의뢰해 위험물 해당 여부를 판정한 결과 소독용 알코올, 디퓨져, 고체 연료, 차량 오일류 등 제품들이 위험물안전관리법에서 규정하는 위험물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단속된 업체 대부분은 인터넷 판매 업체였으며 주택가, 상가 창고, 오피스텔 업무 공간 등 생활 주변 가까운 곳에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며 "적발되지 않은 업체 중에서도 취급 제품이 위험물에 해당하는 경우가 다수여서 화재 발생 시 주변으로 확대돼 큰 피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생활 화학제품의 화재 위험성에 대해 꾸준히 홍보할 것"이라며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월26일부터 3월10일까지 가스위험물안전팀과 119광역수사대로 구성된 단속팀을 꾸려 방향제, 캠핑용품, 건축자재, 차량 오일류 등 생활 화학제품 판매 업체 74개소를 단속했다.
단속 결과 33개소의 업체를 적발했고 형사 입건 4건, 과태료 부과 11건 등 41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허가 기준 이상 위험물을 적법한 시설 없이 저장·취급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 외에 위험물 운반 용기 표시 위반, 소량 위험물에 대한 서울시 조례 위반 등이 있었다.
앞서 본부는 국립소방연구원에 의뢰해 위험물 해당 여부를 판정한 결과 소독용 알코올, 디퓨져, 고체 연료, 차량 오일류 등 제품들이 위험물안전관리법에서 규정하는 위험물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단속된 업체 대부분은 인터넷 판매 업체였으며 주택가, 상가 창고, 오피스텔 업무 공간 등 생활 주변 가까운 곳에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며 "적발되지 않은 업체 중에서도 취급 제품이 위험물에 해당하는 경우가 다수여서 화재 발생 시 주변으로 확대돼 큰 피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생활 화학제품의 화재 위험성에 대해 꾸준히 홍보할 것"이라며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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