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4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1% 내린 3394.1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57% 하락한 1만3529.9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6% 내린 2650.37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미국과 유럽 등 동시다발 대중국 제재의 악재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3% 내린 3411.51로 장을 마감했다.
24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4분(현지시간)께 3399.3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유색금속, 시멘트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1% 내린 3394.1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57% 하락한 1만3529.9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6% 내린 2650.37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미국과 유럽 등 동시다발 대중국 제재의 악재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3% 내린 3411.51로 장을 마감했다.
24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4분(현지시간)께 3399.3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유색금속, 시멘트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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