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원=뉴시스] 권혁진 김희준 기자 = 추신수(39·SSG 랜더스)의 한국 무대 데뷔전이 하루 뒤로 밀렸다.
20일 오후 1시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021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두 팀은 21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맞붙는다.
SSG와 NC의 경기를 비롯해 이날 개최 예정이었던 시범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KT 위즈-두산 베어스의 잠실경기,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의 대구경기,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의 부산경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대전경기도 비로 열리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0일 오후 1시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2021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두 팀은 21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맞붙는다.
SSG와 NC의 경기를 비롯해 이날 개최 예정이었던 시범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KT 위즈-두산 베어스의 잠실경기,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의 대구경기,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의 부산경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대전경기도 비로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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