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 수석부회장에 송진수 KH에너지 대표이사

기사등록 2021/03/19 16:17:38

[서울=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디아넥스 호텔에서 열린 ‘2020 CEO세미나’에서 파이낸셜 스토리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SK그룹)
[서울=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디아넥스 호텔에서 열린 ‘2020 CEO세미나’에서 파이낸셜 스토리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SK그룹)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대한핸드볼협회 제27대 수석부회장에 송진수(65) KH에너지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9일 "제1차 이사회를 통해 부회장 7명, 이사 21명 등 저27대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고 전했다.

2016년까지 국민생활체육 전국핸드볼연합회 회장을 지낸 송진수 수석부회장은 2016년부터 통합 대한핸드볼협회 수석부회장을 맡았다.

부회장단 7명 중 2명을 여성으로 구성하는 등 총 5명의 여성이 임원으로 선임됐다.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핸드볼 금메달리스트 성경화씨,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여자핸드볼 금메달리스트 장리라씨가 부회장을 맡았다.

협회는 "분야별 전문성을 보유한 인사로 구성해 해당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통해 일하는 이사회 분위기를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며 "초등위원회, 중고등위원회, 대학위원회, 실업위원회, 생활체육위원회 등 5대 전문위원회 위원장를 비롯해 주요 분과 위원장이 임원진에 합류해 협회 운영에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은 "핸드볼 아카데미 고도화 및 국제화, 핸드볼 생태계 구축 및 전문체육과 클럽의 통합 운영, 체계적인 전문 선수 육성 및 훈련 시스템 개선, 핸드볼에 최적화된 프로화 모델 구축 등을 27기 집행부 임기를 포함해 향후 10년간의 핸드볼 중장기 발전을 위한 주요 실행 과제로 선정하고 임원진과 모든 핸드볼인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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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수석부회장에 송진수 KH에너지 대표이사

기사등록 2021/03/19 16:17: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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