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선박 어라운드 뷰 혁신 최우수과제 선정

기사등록 2021/03/18 14:58:04

[울산=뉴시스]울산항만공사가 개발한 선박 어라운드 뷰 시스템 시연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울산항만공사가 개발한 선박 어라운드 뷰 시스템 시연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UPA)는 자체 개발한 '선박 어라운드 뷰 시스템'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0년 혁신·협업·시민참여 우선과제 평가에서 혁신 분야 최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협업·시민참여 과제를 공모, 평가를 통해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총 21개의 공공기관 우선과제를 발굴하고, 평가를 거쳐 그 중 10개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UPA는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인 ‘씨드로닉스'와 협업을 통해 선박의 안전한 부두 접안을 위해 선박과 부두간의 거리, 선박 속도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선박 어라운드 뷰 시스템을 지난해 개발 완료했다.

혁신성을 인정받은 이 시스템은 혁신조달제품에도 선정됐으며 현재 인천항, 여수·광양항 등 국내 항만에도 도입되고 있다.
[울산=뉴시스]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에 위치한 울산항만공사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에 위치한 울산항만공사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향후 해외 선진항만을 대상으로도 시장을 넓혀나가게 될 것으로 UPA는 기대하고 있다.

UPA 고상환 사장은 "적극적인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울산항이 에너지 물류를 선도하는 에코 스마트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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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 어라운드 뷰 혁신 최우수과제 선정

기사등록 2021/03/18 14:58: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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