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원 넘는 '임스체어' 인기…중고도 거래
![[서울=뉴시스] 갤러리아명품관 스페이스로직 매장에서 소비자가 의자와 소형 조명을 보는 모습. (사진=갤러리아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3/18/NISI20210318_0000708918_web.jpg?rnd=20210318085034)
[서울=뉴시스] 갤러리아명품관 스페이스로직 매장에서 소비자가 의자와 소형 조명을 보는 모습. (사진=갤러리아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를 유명 카페 분위기처럼 꾸미는 '카페테리어(카페+인테리어)'가 인기다.
18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카페테리어 관련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구(65%), 소형가전(126%), 홈데코(15%)등의 판매가 급증했다. 호텔 침구류를 중심으로 침실을 호텔처럼 꾸미는 유행이, 이제는 거실과 카페가 만난 카페테리어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 대표적인 카페테리어 소품으로는 의자를 꼽았다. 단순히 앉는 기능성을 넘어서 거실 인테리어로서의 심미적 요소가 부각되면서 인기를 끄는 추세다.
가장 인기있는 의자는 모던가구의 아이콘인 허먼밀러의 '임스체어'다. 청담동, 성수동 등 유명 카페 의자로 소셜미디어서비스(SNS) 상에서 노출되면서 큰 인기다. 100만원이 넘는 고가에도 인테리어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 심지어 50년이 넘은 임스체어 빈티지 중고 제품까지도 50만~1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임스체어의 올해 판매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50% 신장했다. 이밖에도 명품관에서는 ▲덴마크 왕실의자로 알려진 '핀율' ▲스티브잡스 의자로 알려진 '카시나' ▲스웨덴 나비 의자로 유명한 '쿠에로'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1930년대 디자인을 대표하는 '바우하우스' 디자인이 인기를 끌면서 빈티지 상품을 수리, 복원해 재판매할 정도로 열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카페테리어 관련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구(65%), 소형가전(126%), 홈데코(15%)등의 판매가 급증했다. 호텔 침구류를 중심으로 침실을 호텔처럼 꾸미는 유행이, 이제는 거실과 카페가 만난 카페테리어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 대표적인 카페테리어 소품으로는 의자를 꼽았다. 단순히 앉는 기능성을 넘어서 거실 인테리어로서의 심미적 요소가 부각되면서 인기를 끄는 추세다.
가장 인기있는 의자는 모던가구의 아이콘인 허먼밀러의 '임스체어'다. 청담동, 성수동 등 유명 카페 의자로 소셜미디어서비스(SNS) 상에서 노출되면서 큰 인기다. 100만원이 넘는 고가에도 인테리어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 심지어 50년이 넘은 임스체어 빈티지 중고 제품까지도 50만~1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임스체어의 올해 판매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50% 신장했다. 이밖에도 명품관에서는 ▲덴마크 왕실의자로 알려진 '핀율' ▲스티브잡스 의자로 알려진 '카시나' ▲스웨덴 나비 의자로 유명한 '쿠에로'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1930년대 디자인을 대표하는 '바우하우스' 디자인이 인기를 끌면서 빈티지 상품을 수리, 복원해 재판매할 정도로 열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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