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먹으러 간다…알로프트 명동 '리믹스 라운지 패키지'

기사등록 2021/03/17 18:20:35

1박하며 간식·세미 뷔페·술·조식 뷔페

7월31일까지 이용·2인 14만원부터

[서울=뉴시스]알로프트 서울 명동 'WXYZ바
[서울=뉴시스]알로프트 서울 명동 'WXYZ바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중구 알로프트 서울 명동이 '무제한 F&B'(식음)를 앞세운 '리믹스 라운지 패키지'(Re:mix lounge Package)를 7월31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지하 1층 '누크'의 조식 뷔페, '2층 'WXYZ 바의 '리믹스 라운지' 이용 등으로 구성한다.

리믹스 라운지는 알로프트 서울 명동만의 다이닝 프로그램이다. 패키지 이용객은 커피, 소프트 드링크, 라이트 스낵 등을 제공하는 '올 데이 세션', 무제한 와인과 맥주 그리고 세미 뷔페를 즐길 수 있게 한 '해피아워 세션' 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알로프트 서울 명동 객실
[서울=뉴시스]알로프트 서울 명동 객실
성인 2인 기준 14만원(세금 별도)부터다. 메리어트 본보이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알로프트 서울 명동 전화 예약을 통해 판매한다.

'알로프트'(Aloft)는 미국의 세계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30개 브랜드 중 하나다. 새로운 기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 여행객을 위한 브랜드다. 전 세계 185개 호텔이 있다. 국내에는 알로프트 서울 명동과 서울 강남구 알로프트 서울 강남 등 두 호텔이 있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쇼핑과 관광 중심지 명동에 위치해 외국인은 물론 도심 속에서 색다른 호캉스를 즐기려는 내국인에게도 인기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난 먹으러 간다…알로프트 명동 '리믹스 라운지 패키지'

기사등록 2021/03/17 18:20:3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