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코로나19로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여가활동' 1, 2차 조사 결과(사진=관광지식정보시스템 누리집 캡처)2021.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3/17/NISI20210317_0000708537_web.jpg?rnd=20210317150323)
[서울=뉴시스]'코로나19로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여가활동' 1, 2차 조사 결과(사진=관광지식정보시스템 누리집 캡처)2021.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최근 한 조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속에서 국민들이 가장 하고 싶은 여가 활동은 '해외 관광'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코로나19로 국민들의 여행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코로나19로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여가활동'으로 해외 관광(49%)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국내관광(48.2%), 영화관람(43.6%), 친구·동호회 모임(38.4%), 공연 관람(18.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5월 같은 조사에서 국내관광이 51%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친구·동호회 모임(45.5%), 영화관람(44.7%), 해외관광(38.4%) 등의 순으로 집계된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결과다.
또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에도 국내여행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5월에서 11월 사이 6개월 만에 22.8%에서 58.1%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국내 여행 경험자들의 국내 여행 방법으로는 두 시기 모두 '사람이 적은 지역 위주로 여행했다'는 응답이 1위였고, '당일 여행, 깨끗한 곳으로 여행'이 2위였다.
코로나19 감염 유행에도 국내 여행을 하는 이유(2차 조사 기준)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해서'가 71.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말·휴일에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50.3%), '야외활동은 안전하다고 생각해서'(29.5%)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조사는 온라인을 통해 이뤄졌고, 1차 조사에 2000명이 참여했고 2차 조사에는 1차 조사 대상자 중 1079명이 응답했다.
![[서울=뉴시스]'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여행 다녀온 비율' 1, 2차 조사 결과(사진=관광지식정보시스템 누리집 캡처)2021.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3/17/NISI20210317_0000708540_web.jpg?rnd=20210317150544)
[서울=뉴시스]'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 여행 다녀온 비율' 1, 2차 조사 결과(사진=관광지식정보시스템 누리집 캡처)2021.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코로나19 기간 동안 국내여행 방법' 1, 2차 조사 결과(사진=관광지식정보시스템 누리집 캡처)2021.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3/17/NISI20210317_0000708543_web.jpg?rnd=20210317150808)
[서울=뉴시스]'코로나19 기간 동안 국내여행 방법' 1, 2차 조사 결과(사진=관광지식정보시스템 누리집 캡처)2021.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