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 완공…지속적으로 조성·확대
![[서울=뉴시스] 서울 마포구청 실내정원 조감도. (사진=마포구 제공) 2021.03.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16/NISI20210316_0000707913_web.jpg?rnd=20210316165423)
[서울=뉴시스] 서울 마포구청 실내정원 조감도. (사진=마포구 제공) 2021.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단조로운 회색빛이었던 마포구청사 내부 곳곳이 녹색 식물로 가득한 그린월(Green-wall)로 바뀐다.
황량했던 중랑구 면목유수지 쉼터는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가미된 특색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시민 발길이 닿는 곳마다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의 실내·외 유휴공간을 녹색으로 물들여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마포구청사(실내정원)와 중랑구 면목유수지 쉼터(실외정원) 두 곳을 시작으로 점차 조성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법에 의거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이다. 휴식, 재배, 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 유휴공간에 조성된다.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실내정원,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하는 실외정원으로 나뉜다.
마포구청사에는 지하1층~로비, 지상 4층에 1300㎡ 규모의 실내정원이 만들어진다. 건물 벽·기둥에 녹색 식물을 심는 그린월 등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플랜테리어(Planterior)'로 꾸민다. 서울시청사(1500㎡)와 버금가는 규모의 그린월이 조성돼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은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5000㎡ 규모의 면목유수지 쉼터에는 실외정원이 조성된다. 전문적인 조경작가를 선발, 기존 공원과 차별성을 둔 자연친화적 디자인으로 설계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생활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액 국비로 총 5억 원이 투입된다.
마포구청사와 중랑구 면목유수지 쉼터 ‘생활정원’은 12월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두 곳을 시작으로 생활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마포구청사, 면목유수지 등 2개소를 시작으로 생활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생활정원을 통해 시민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정원을 만나고 즐김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정원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황량했던 중랑구 면목유수지 쉼터는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가미된 특색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시민 발길이 닿는 곳마다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의 실내·외 유휴공간을 녹색으로 물들여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마포구청사(실내정원)와 중랑구 면목유수지 쉼터(실외정원) 두 곳을 시작으로 점차 조성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법에 의거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이다. 휴식, 재배, 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 유휴공간에 조성된다.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실내정원,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하는 실외정원으로 나뉜다.
마포구청사에는 지하1층~로비, 지상 4층에 1300㎡ 규모의 실내정원이 만들어진다. 건물 벽·기둥에 녹색 식물을 심는 그린월 등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플랜테리어(Planterior)'로 꾸민다. 서울시청사(1500㎡)와 버금가는 규모의 그린월이 조성돼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은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5000㎡ 규모의 면목유수지 쉼터에는 실외정원이 조성된다. 전문적인 조경작가를 선발, 기존 공원과 차별성을 둔 자연친화적 디자인으로 설계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생활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액 국비로 총 5억 원이 투입된다.
마포구청사와 중랑구 면목유수지 쉼터 ‘생활정원’은 12월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두 곳을 시작으로 생활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마포구청사, 면목유수지 등 2개소를 시작으로 생활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생활정원을 통해 시민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정원을 만나고 즐김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정원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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