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6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월화극 '나빌레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송강 (사진 = tvN)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16/NISI20210316_0000707822_web.jpg?rnd=20210316153052)
[서울=뉴시스] 16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월화극 '나빌레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송강 (사진 = tvN)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배우 송강이 발레리노 연기를 위해 발레를 배웠다고 밝혔다.
송강은 16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월화극 '나빌레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송강은 뒤늦게 발레를 시작하는 스물셋 청년 '채록'을 연기한다.
송강은 "발레리노라는 역할이 처음에 시작하기 전에 고민이 많았다"고 했다.
그는 "촬영 전에 5-6개월 정도 발레를 배웠다"며 "고난이도 동작이 많아서 전문적인 스킬보다는 선이나 시선처리 등 디테일에 신경썼다"고 말했다.
송강은 "'채록'은 "무뚝뚝하지만 내면은 순수하고 따듯한 아이"라며 "저도 표현이 서툰데 채록이도 그런 것 같다. 공감이 많이 간다"고 했다.
한동화 감독은 "채록의 경우 낯설어하고 내성적인 배우를 원했다. 송강과 미팅을 하는데 몇 분 동안 둘 다 뻘쭘해했다"며 "참 순수한 친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함께 시간을 가질수록 엉뚱한 매력도 있고 좋은 인성, 좋은 외모를 가졌다 생각했다"며 "이 친구라면 채록을 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 분)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송강 분)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다.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송강은 16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월화극 '나빌레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송강은 뒤늦게 발레를 시작하는 스물셋 청년 '채록'을 연기한다.
송강은 "발레리노라는 역할이 처음에 시작하기 전에 고민이 많았다"고 했다.
그는 "촬영 전에 5-6개월 정도 발레를 배웠다"며 "고난이도 동작이 많아서 전문적인 스킬보다는 선이나 시선처리 등 디테일에 신경썼다"고 말했다.
송강은 "'채록'은 "무뚝뚝하지만 내면은 순수하고 따듯한 아이"라며 "저도 표현이 서툰데 채록이도 그런 것 같다. 공감이 많이 간다"고 했다.
한동화 감독은 "채록의 경우 낯설어하고 내성적인 배우를 원했다. 송강과 미팅을 하는데 몇 분 동안 둘 다 뻘쭘해했다"며 "참 순수한 친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함께 시간을 가질수록 엉뚱한 매력도 있고 좋은 인성, 좋은 외모를 가졌다 생각했다"며 "이 친구라면 채록을 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 분)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송강 분)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다.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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