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관 증축·탐구관 리모델링 완료
![[목포=뉴시스] 목포대 지식정보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3/15/NISI20210315_0000706953_web.jpg?rnd=20210315141721)
[목포=뉴시스] 목포대 지식정보관.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대학교는 대학도서관이 지난 5년간 시설과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올 개강에 맞춰 복합문화공간으로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목포대 도서관은 2015년 12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019년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데 이어 지난 2년간 2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도서관 환경조성을 위한 공간구성 및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건물별 특성과 기능에 따른 내부 구성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증축된 지식정보관은 학술자료와 전자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 지식정보센터로, 리모델링 된 탐구관은 학습·연구 지원을 위한 문화·휴식공간으로 구성됐다.
탐구관 또한 새롭고 다양한 시설들로 모습과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전시와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박태영 HALL, 지역민과 대학구성원이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열린 열람실, 강연과 세미나를 위한 70석 규모의 영상세미나실, 넓은 로비 공간을 활용한 책마당 등이 조성됐다.
특히 네이밍 공모를 통해 이름 지어진 MNU어울림, 상상마루, 이룸마루, 독서정원 休는 대학구성원들에게 도서관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이번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로 도서관은 연면적 1만5918㎡, 열람좌석 1500석, 80만권 이상의 자료를 보관 가능한 시설로 거듭났다.
또 모바일 좌석 발권 및 NFC 기반 도서 자가 대출 등 학술정보지원 시스템 인프라 강화를 통한 도서관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희 도서관장은 "목포대 도서관은 '새로운 출발, MNU-L과 함께 쓰는 미래'란 슬로건을 내 걸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면서 "교육 및 연구의 든든한 지원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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