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IT인재 투자 강화…"개발자 초봉 5000만원"

기사등록 2021/03/15 09:35:00

시니니어 개발자·프로젝트 매니저에

'사이닝 보너스' 5000만원 지급

[서울=뉴시스]리디, 개발 직군 채용. (사진 = 리디 제공) 2021.03.1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리디, 개발 직군 채용. (사진 = 리디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콘텐츠 기업 리디가 IT 인재 투자를 대폭 강화한다.

리디는 올 상반기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 신입 초봉을 5000만원으로 적용하고, 시니어 개발자 및 프로젝트 매니저에게 사이닝 보너스(고용 계약 체결 시 회사가 연봉 외에 지급하는 보상) 5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디의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을 보다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리디는 사업 확장 및 성장 속도에 발맞춰 IT 인재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10년간 전자책을 시작으로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영상 등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정해왔다. 지난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을 이룬 바 있다. 하반기에는 글로벌 웹툰 구독 서비스 '만타(Manta)'를 출시해 북미 시장 공략에도 나선 상황이다.

배기식 리디 대표이사는 "리디만의 노하우로 콘텐츠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함께 역량을 키워갈 IT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라며 "리디의 콘텐츠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리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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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IT인재 투자 강화…"개발자 초봉 5000만원"

기사등록 2021/03/15 09:3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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