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아의 친모가 외할머니로 밝혀진 가운데 친부가 누구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숨진 여아의 친모 A(49)씨 내연남의 신병을 확보해 DNA 검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친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의 DNA 검사 결과는 12일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숨진 여아의 친모 A(49)씨 내연남의 신병을 확보해 DNA 검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친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의 DNA 검사 결과는 12일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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