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영화 '스프링 송' 스틸. (사진=쥬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3.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11/NISI20210311_0000705170_web.jpg?rnd=20210311144223)
[서울=뉴시스] 영화 '스프링 송' 스틸. (사진=쥬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유준상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 '스프링 송'이 다음 달 개봉한다고 배급사가 11일 밝혔다.
'스프링 송'은 미완성곡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난 밴드, 그들과 동행하게 된 세 남녀가 봄을 기다리며 부르는 특별한 노래를 담은 음악 로드 무비다.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변함과 변하지 않음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 작품이다.
유준상은 "필연적인 변화가 이뤄지는 계절처럼 우리의 인생에서도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연속인 것 같다. 무언가의 시작을 위해 완벽한 준비를 했어도 '즉흥적'이라는 요소가 발생한다면 어떤 반응이 나오고, 또 어떻게 변화할지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유준상의 음악 영화 감독 데뷔작인 '내가 너에게 배우는 것들'(2016)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두 번째 장편 '아직 안 끝났어'(2019)는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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