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 이미지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인공지능 기반 화상플랫폼 스타트업 라젠은 최근 청년창업사관학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라젠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인공지능 알고리즘 엔진 및 화상플랫폼 기술 전문가들과 함께 언어, 장애 제약없이 취약계층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화상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라젠은 ‘인공지능 기반 화상플랫폼’의 기술과 미래가치성을 인정받았다.
라젠 김한별(CTO) 이사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탄탄한 초기 멤버들의 노력과 인공지능 플랫폼의 미래 시장 가치, 그리고 높은 기술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라젠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인공지능 알고리즘 엔진 및 화상플랫폼 기술 전문가들과 함께 언어, 장애 제약없이 취약계층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화상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라젠은 ‘인공지능 기반 화상플랫폼’의 기술과 미래가치성을 인정받았다.
라젠 김한별(CTO) 이사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탄탄한 초기 멤버들의 노력과 인공지능 플랫폼의 미래 시장 가치, 그리고 높은 기술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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