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0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5% 내린 3357.74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5% 오른 1만3563.34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64% 상승한 2676.7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91% 오른 3389.84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장 마감을 앞두고 내림세를 보이다가 하락 마감했다.
경기부양책이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소비자물가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시장에서 석탄, 주류 등이 강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5% 내린 3357.74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5% 오른 1만3563.34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64% 상승한 2676.7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91% 오른 3389.84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장 마감을 앞두고 내림세를 보이다가 하락 마감했다.
경기부양책이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소비자물가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시장에서 석탄, 주류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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