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원자력의학원, 소아청소년과·비뇨의학과 의사 보강

기사등록 2021/03/05 15:27:13

소아 인구와 고령 인구가 공존하는 기장군, 군민 요청에 적극 부응

지역민의 사랑받는 ‘고품격 공공 의료’로 도약 위해 진료과 확충

[부산=뉴시스] 동남원자력의학원은,  비뇨의학과 구자윤 과장(사진, 왼쪽), 소아청소년과 박경미 과장 등 전문의를 추가로 영입하여 암 진료 뿐 아니라 일반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사진=동남원자력의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동남원자력의학원은,  비뇨의학과 구자윤 과장(사진, 왼쪽), 소아청소년과 박경미 과장 등 전문의를 추가로 영입하여 암 진료 뿐 아니라 일반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사진=동남원자력의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소아청소년과와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추가로 영입하여 암 진료 뿐 아니라 일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고품격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의학원은 일광신도시와 정관신도시 인구유입으로 젊어지는 기장군의 수요에 발맞추어 소아청소년과의 진료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영입한 박경미 교수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소아청소년질환(신생아 질환, 감염성 질환, 혈액검사이상 등)에 대한 많은 경험과 이해를 갖고 있다.

특히 소아암과 백혈병을 1년에 50례 이상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고, 조혈모세포이식과 면역치료제를 적용한 치료에 탁월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한소아과학회에서 우수 초록상을 받는 등 연구 및 학회활동도 활발히 하여 향후 동남권 소아청소년들의 치료효과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비뇨의학과 구자윤 과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부산대학교병원의 교수를 역임한 비뇨기질환 진료 및 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비뇨기 질환 중 특히 방광암, 신우 및 요관암, 신장암 등에 대한 많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방광암의 1차 치료라 할 수 있는 내시경적 방광 종양 절제술과 신요관암의 표준 수술인 신요관 절제술을 1년에 300~400례 이상을 성공적으로 수술하였고, 부산, 울산, 경남에서는 최초로 다빈치 로봇 신요관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수술했다.

또 방광암 및 신우 요관암에서 최신 치료법인 면역항암치료에 있어서도 한강 이남에서 가장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명실상부 최고의 권위자라고 소개했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명성을 높여줄 명의를 지속적으로 보강하여 지역민이 가까이에서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고품격 공공의료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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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원자력의학원, 소아청소년과·비뇨의학과 의사 보강

기사등록 2021/03/05 15:27: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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