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이달의 현충시설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

기사등록 2021/03/03 12:03:23

지역 항일 애국선열 기리기 위해 건립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 동구 망우공원 내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 2021.03.03. (사진=대구지방보훈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 동구 망우공원 내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 2021.03.03. (사진=대구지방보훈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지방보훈청은 3월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대구 동구 망우공원에 있는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대구·경북 출신 애국선열들은 목숨을 걸고 의병전쟁, 3·1독립운동, 농민운동 등에 참여했다.

사단법인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건립위원회는 이들을 기리기 위해 2006년 6월15일 기념탑을 세웠다.

기념탑은 2010년 6월 현충시설로 지정되기도 했다.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건축물·조형물·사적지, 국가유공자의 공헌이나 희생이 있었던 장소 등을 현충시설로 정해 관리한다.

또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대구 역사의 길' 조성사업에 따라 기념탑 광장에 6개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체험관을 정비했다.

기념탑은 인근 조양회관과 함께 대표적인 대구·경북 독립운동 교육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역 현충시설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달의 현충시설을 정해 소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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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달의 현충시설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

기사등록 2021/03/03 12:03: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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