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유민상이 웅이네오돌뼈 모델로 발탁됐다.
유민상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먹방 지존'으로 거듭났다. 최근 진행한 광고 촬영에서도 뛰어난 맛 표현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제품 특징을 강조했다.
웅이네오돌뼈는 2007년 시흥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가맹점 10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을 모토로 누구나 쉽게 맛있는 매운맛을 접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 중이다.
웅이네오돌뼈 이덕복 대표는 "유민상은 먹방계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한다"며 "평소 음식을 먹음직스럽고 먹고, 귀여운 외모와 포근한 이미지로 남녀노소가 좋아해 브랜드 모델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민상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먹방 지존'으로 거듭났다. 최근 진행한 광고 촬영에서도 뛰어난 맛 표현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제품 특징을 강조했다.
웅이네오돌뼈는 2007년 시흥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가맹점 10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을 모토로 누구나 쉽게 맛있는 매운맛을 접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 중이다.
웅이네오돌뼈 이덕복 대표는 "유민상은 먹방계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한다"며 "평소 음식을 먹음직스럽고 먹고, 귀여운 외모와 포근한 이미지로 남녀노소가 좋아해 브랜드 모델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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